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3.98%로, 전월대비 0.58%포인트 상승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85%다. 전월대비 0.33%포인트 오른 수치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2.36%로 전월대비 0.32%포인트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오는 16일부터 주요 은행들은 신규 코픽스 상승분을 반영해 변동형 대출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이에 은행 변동형 주담대, 전세대출 금리는 7%대에 진입해 8% 진입을 목전에 두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