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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이자 자연 그대로의 산물인 짚 풀 공예를 널리 알리기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짚 풀에 생명을 불어 넣다'라는 주제에 짚신, 복조리, 계란꾸러미, 키, 멍석, 소쿠리 등 전통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실생활 용품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옛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영천 짚 풀 공예회 양정자 회장은 "일상에서 널리 쓰인 도구부터 영천의 민속놀이인 곳 나무싸움용으로 엮은 줄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짚 풀 공예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생활상이 녹아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힘들고 바쁘게 사는 현대 사회에서 놓치기 쉬운 여유를 느끼고, 시민의 일상에 소소한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