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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창작스튜디오에서는 '홍성원도심탐구', '자연·생태·환경'을 주제로 입주예술가의 미학적 관점과 내용에 따라 주제와 연계한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입주예술가 각자의 방식으로 홍성에 머무르며 보고, 느끼고, 만나고, 체험하고, 경험한 모든 것을 창작물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예술가의 시선으로 그려낸 홍성의 또 다른 모습이다.
제2전시실의 나광호 '복음도 (복을 우러러보는 그림)'은 주변의 작은 풀을 소재로 한 회화, 판화, 실크스크린 작품이다.
제3전시실의 권하얀 'HOMETOWN'은 홍성지역 곳곳에 남겨진 삶의 흔적을 되찾아 주기 위한 사진, 영상 등 미디어 작품이다.
제4전시실의 장동욱 '유원지 프로젝트 (표류하는 풍경)'은 홍성에 위치한 폐교 중 변화 없이 현재까지 유지된 장소를 선정해 회화, 설치작업 등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이응노의집 창작스튜디오는 입주예술가의 경험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역 문화 탐방, 지역 협력 프로젝트,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개인전 등 입주 기간(3~11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