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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내년 국비 확보 마지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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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1. 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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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용록 홍성군수, 지역 현안 해결 위해 국회 방문)
이용록 홍성군수(오른쪽)가 16일 국회를 방문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만나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이용록 충남 홍성군수가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

17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용록 군수는 전날 국회를 방문해 이용호 예결소위·문체위 간사를 비롯해 홍문표 의원, 장동혁 예결소위,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오웅 국회사무처 관리국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명수 외통위 의원 등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에게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 △충남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先 지정 등 서해안권 거점도시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핵심 현안의 당 차원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충남 의병기념관 건립, 홍주읍성 복원·정비, 서부내륙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 등 지역 기반 확대를 위해 국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 장동혁 예결소위 위원과 홍문표 의원에게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홍성천 원도심지구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남당항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등 원도심 공동화 방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발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역점사업에 대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가 해결한다는 의지가 반영돼 이뤄졌다.

이용록 군수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과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수시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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