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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국 유명 강사의 과목별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부진과목의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수도권 대학생들과 1대1 매칭 온라인 멘토링 사업을 병행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서울시를 방문해 '서울 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방법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 지난 9일 청양군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학생들에게 학습콘텐츠, 멘토링, 진학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학습지원 조례제정으로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청양군 학습지원 협의회'를 구성했다.
군은 협의회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학습콘텐츠 내용, 지원대상, 지원규모 등을 확정하고 내년 3월부터 관련 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수도권 수준의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은 물론 학생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