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보좌역 제도는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새 정부 국정과제다. 문체부는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설치돼 있는 9개 부처 중 하나로 청년보좌역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최씨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한 문화행정가이자 기획자다. 2018년부터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인정받았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 처음 출근한 최씨는 현재 장관의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청년보좌역(별정직 6급)이자 '문체부 2030 자문단' 단장으로 활동한다. 문체부 각 분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청년들의 입장을 전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 청년보좌역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체부가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청년 감수성'이 가장 높은 부처가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년보좌역이 단장인 '문체부 2030 자문단'은 공개모집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