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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전남체육회 부회장, 차기 회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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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1. 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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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부회장
윤보선 전남체육회 부회장이 전남체육회관 대회의실서 회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윤보선 전남체육회 부회장이 전남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부회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전남체육회 대회의실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민과 체육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스포츠 환경조성에 앞장서 전남체육의 100년을 힘차게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의 정통성을 지키고 체육인의 자존심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윤 부회장은 "'내 삶의 행복, 함께하는 전남체육, 건강한 전남도민'의 슬로건 아래 전남체육을 '삶의 행복 확대' 스포츠 경쟁력강화, 스포츠 복지서비스 강화, 등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체육인이 행복하고 도민이 행복한 스포츠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공개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스포츠 문화향유를 위해 생활체육 지원 강화 등 9개 전략을 제시하고 어르신과 유·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 등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체육의 살림살이가 넉넉해야만 체육을 활성화 할 수 있다며 제도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국비와 도비 등 예산 증액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7년간을 오직 전남체육의 한길을 걸어온 체육인이면서 기업을 건실하게 경영해온 기업인으로서 폭넓은 인맥과 노하루를 바탕으로 전남체육을 100년 앞을 내다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남체육의 정통성을 지키고, 체육인의 자존심을 높여 소통과 화홥의 전남체육 중흥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강진 출신으로 27년간 전남스키협회장과 전남체육회이사, 유림대표이사, 등 기업인으로 대통령표창과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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