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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승계 활성화 위해 여야 모두 제도개선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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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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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기업승계 제도개선 서울지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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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2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업승계 제도개선 서울지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2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업승계 제도개선 서울지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덕 중기중앙회 이사와 이정우 서울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최병순 회장 등 서울시소상공인회 회원과 이웅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장, 오창원 서울경제인협회장 등 서울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이 참여했다. 동시에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는 '기업승계입법추진위원회'를 조직해 기업승계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정우 서울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업승계는 일자리 창출·유지의 원동력이나 현 기업승계 세제지원 제도는 그 요건이 까다로워 현장 활용이 저조하다.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해 여야 모두의 제도개선 노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종덕 중기중앙회 이사는 "기업승계는 1754만 명의 생계와 729만 개 중소기업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며 "안정적 세대교체를 통한 고용과 투자 활성화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정부 개정법안의 시급한 국회 통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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