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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내달 9일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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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1. 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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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포스터./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다음 달 9일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이 무대에 오른다.

24일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볼쇼이발레단을 33년간 이끌며 러시아 발레의 신화로 불리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버전이다.

전 세계 곳곳의 크리스마스를 수놓는 다양한 동명의 작품 중 가장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구성을 자랑한다.

차이콥스키의 낭만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춤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화려한 볼거리와 고난이도의 안무로 큰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시야제한석과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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