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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국회에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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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11.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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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원장 면담
구리시의회 의원들이 국회에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을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공=구리시의회
경기 구리시의회는 지난 11월 9일에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을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구리시의원들은 권봉수 의장을 비롯해 양경애 부의장, 신동화 운영위원장, 김성태 의원, 김용현 의원, 정은철 의원, 김한슬 의원 등이다.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 문안을 대표발의한 신동화 운영위원장은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총연장 82.7Km에 14개의 전철역에 정차하는데도 구리시만 정차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하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간인 갈매역에 정차하지 않을 경우 소음·진동·분진 등에 따른 피해까지 가중될 수 밖에 없어서 갈매역 정차가 필수적이다"라며 밝히고"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도 GTX-B노선 민간투자 시설사업 기본계획에 갈매역 정차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 특히 갈매동 주민의 간절한 염원이다"고 말했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국회 국토교통위원장님 면담 결과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당위성에 공감해 주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고 말하고"GTX-B노선 갈매역 정차를 촉구하는 구리시의회와 시민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구리시 교통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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