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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은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현장 참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버츄얼 익스피리언스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골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캐논은 전시 부스, 현장 이벤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런치 앤 런 심포지엄도 예정됐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하이브리드 Angio-CT(4D CT) 부문의 선구자 야수아키 아라이 교수를 비롯해 S. P. 카바 박사, D. K. 칼라 박사, 마티아스 프로캅 교수 등 방사선학·종양학·심장학 분야 인터벤션 시술 및 CT 영상 관련 세계적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
김영준 캐논 메디칼 시스템즈 코리아 대표는 "캐논 메디칼은 'Made for Life'라는 철학에 따라 환자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면서 "이번 RSNA를 통해 캐논 메디칼이 이룩한 혁신과 미래에 선보일 기술까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한국 법인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