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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지정 게시대를 사용하지 않고 도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 현수막은 거리 미관을 해치는 정도를 넘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매주 월요일을 일제 정비의 날로 정하고 광고협회 등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불법 현수막 정비 및 불법 광고물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
상시단속반 및 도시정비반을 편성하고 단속 인원 65명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불법 현수막을 수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도 병행한다.
시는 정비 기간 중 서산시를 포함한 공공기관에 지정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제 정비 기간을 통해 적발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 게시자에게 재발을 방지하도록 통보할 예정"이라며 "일제정비 후에도 거리에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