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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와 어쩌다로컬협동조합이 올해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중 '사회적경제 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했다.
참가자 25명 중 24명은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보고 찾아온 외지인들로 6세부터 60대 중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했다.
이들은 2박 3일간 '칠갑산 휴양랜드' 숙박을 중심으로 천장호 출렁다리 등 지역의 관광지를 체험했다.
이어 협동 레크리에이션(어쩌다로컬협동조합), 매콤달콤 음식 뷔페(청양의 봄 청춘협동조합), 로컬푸드 숲 체험과 점심(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목장 방문과 피자 만들기(알프스 산양목장), 로컬뷔페 파티(맛깔손), 가을 일기 쓰기 등을 즐겼다.
군은 지난달부터 청소년 140명, 일반인 20명, 충남도립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상생 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경제와 군내 관광자원 연계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관광 경향과 지역경제를 아우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