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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더스포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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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1. 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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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온더스퍼트 결승선 통과 장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를 개최했다. 라온더스퍼트(3세마)가 우승을 차지했다./제공=렛츠런파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GⅢ)' 대상경주를 27일 개최했다.

이번 '경상남도지사배'는 올해의 최우수 암말을 선발하기 위한 '퀸즈투어(Queens` tour)' 시리즈 경주의 마지막 경주였다. 국산마 14두, 외산마 2두, 총 16두의 암말이 출전해 총 4억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2000m 승부를 펼쳤다. 우승은 '퀸즈투어' 시리즈에 처음 출전한 3세마 '라온더스퍼트'가 차지했다.

그 뒤로는 '플랫베이브', '어디가나', '퀸즈투어', '에코피아'가 차례대로 2,3,4,5위를 차지했다. '퀸즈투어' 시리즈 누적승적 기존 2,3위이자 우승 유력마였던 '위시미'와 '캄스트롱'은 각각 7위와 14위에 그쳤다.

우승마인 '라온더스퍼트'는 3세 암말로, 올해 6월까지는 '트리플티아라'에 출전하느라 '퀸즈투어'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뒤늦게 참여한 '퀸즈투어' 마지막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누적승점이 기존 1위 '라온퍼스트'에는 미치지 못한다.

'라온더스퍼트'에 기승한 최범현 기수는 경주 후 인터뷰에서 "이번 경주는 특히 강한 말들이 많이 출전하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게이트 번호를 잘 받아서 작전대로 편하게 선행을 갔다. 게다가 말이 뒷심도 충분히 받쳐준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달릴 수 있었다. 말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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