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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충남도 15개 시·군의 보건소, 보건의료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홍성읍 소재 생명존중약국인 '유약국'과 홍성군보건소 사업 담당자 2명이 지역자살예방사업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올해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기간 생명존중약국 32곳, 자살고위험군 멘토링 2860회, 자살고위험군 관리 자조모임 등 10회·54명,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5만644회,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1193명, 생명사랑행복마을 대면·비대면 프로그램 305회 등을 운영했다.
아울러 자살빈발지역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야산, 바닷길, 아파트 등에 자살예방 안내판, 광고게시판 설치 등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추진했다.
또 청운대학교와 연계해 '생명사랑파트너 양성' 자살예방 특화사업도 진행했다.
이종천 군보건소장은 "올해 홍성군이 지역자살예방사업 장려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살 방지를 위한 다양하고 촘촘한 예방사업을 펼쳐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