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업체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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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는 소방대상물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우수 소방계획서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본 경연대회는 총 3개의 경연분야(특급, 1급, 2·3급)로 구성돼 특정소방대상물 소방관리자들이 제출한 소방계획서의 △소방계획 △우수사례 △소방계획 이행방법 등을 평가한다.
광양제철소에서는 안전방재그룹 이승열 계장이 특급 분야에 참가해 광양제철소의 뛰어난 △소방조직구성 및 장비, 시설현황 △소방훈련 및 교육현황 △주요 소방업무 △소방안전관리 위원회 활동 △점검강화 및 신기술 △기업시민 포스코의 기업윤리 및 선한영향력 등을 알렸다.
특히, 광양제철소의 △심폐소생술 자체강사육성 △전공장 소방펌프 연결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현장중심의 관리체계와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에 펼치는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응급처치교육 △119봉사단 등의 발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열 계장은 1차 예선을 통과한 후 2차 지역예선에서 전남도 18개의 특정대상물 중 1위를 차지해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각 시·도의 분야별 1위로 확정된 19개의 팀이 경연을 펼치는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 그는 최종 특급 6개소 중 1위에 선정돼 '전국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으며 광양제철소 소방관리능력의 우수함을 알렸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전국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업체(기관)' 현판을 수여받는다.
광양제철소 이승열계장은 "타 기관들과 소방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고 광양제철소의 소방안전활동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크레인 안전거리 자동 측정 시스템 개발 △제품부두 안전시설물 개선사업 △용선운반차 야간 운행 전도등 설치 △찾아가는 안전버스 운영등 안정성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