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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천안에서의 특별했던 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까지 지역의 주요 명소·야경 등 풍경 사진이나 천안시민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모집했다.
시는 응모된 240건(149명)의 사진 작품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사진작가 등 5명의 외부 심사위원의 2차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 3명, 우수 5명, 장려 10명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천안의 대표명소이자 새로 선정된 천안 8경 중 제1경인 독립기념관의 멋진 가을 풍경을 담은 '독립기념관의 가을' 등 3장의 작품을 제출한 서울시 거주 신승희씨가 선정됐다.
최우수는 '흥이 절로나는 흥타령' 등의 작품을 촬영한 천안시 거주 황한기씨와 '독립기념관의 일출' 작품을 찍은 용인시 거주 양전영씨, '흥타령춤축제의 꽃 거리퍼레이드'를 출품한 서울시 거주 김예림씨가 받았다.
공모전 결과는 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12월 월례모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당선작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청 모니터 등을 통해 전시하고 천안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문화예술을 알리는 관광 홍보자료 등 천안시 공식 SNS와 다양한 홍보 매체에서 당선작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영 시 홍보담당관은 "천안시 거주자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많은 분이 천안을 방문하고 멋진 풍경과 문화예술을 찰나를 담아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선작들은 천안시를 전국에 알리고 홍보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