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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옥션에 따르면 전날 강남센터와 홍콩 현지 응찰카운터를 연결해 진행된 경매는 낙찰률 65%, 낙찰총액 약 125억 원을 기록했다.
'호박'은 국내에서 거래된 작가의 '호박' 작품 중 최고가 기록도 세웠다. '호박'은 최소 추정가가 80억 원이었으나 실제 낙찰액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한국 작가 작품으로는 이우환의 150호 크기 '다이얼로그'가 13억 원, 유영국의 '워크'가 4억 원에 각각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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