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버드와이저에 따르면 회사는 월드컵을 맞아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라'는 의미를 담은 '더 월드 이스 유어스 투 테이크(The World is Yours To Take)' 캠페인을 펼친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라힘 스털링을 캠페인 모델로 기용한 TV 광고, 월드컵 한정판 패키지 출시,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전개한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메시, 네이마르, 스털링이 축구팬들과 함께 월드컵 참가국들의 국기를 들고 경기장을 향해 행진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버드와이저는 월드컵 기념 NFT 컬렉션 '버드버스 x 피파 월드컵(BUDVERSE x FIFA WORLD CUP)'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브랜드의 역사를 반영한 한정판 병 디자인의 NFT, 버드 커넥터와 협업을 통한 NFT 컬렉션 출시 등으로 쌓은 기술 노하우와 월드컵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NFT 컬렉션으로 축구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드와이저는 미국 래퍼 '릴 베이비(Lil Baby)'와 월드컵 기념 음원 더 월드 이스 유어스 투 테이크도 선보였다.
또한 서울 성수동에서 대규모 국제 월드컵 관람 축제 '버드엑스 FIFA 팬 페스티벌 서울(BudX FIFA Fan Festival Seoul)'도 개최한다.
'버드엑스 FIFA 팬 페스티벌 서울'은 월드컵 경기 생중계, 각종 문화 공연과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에 맞춰 열리며 장소는 서울 성수동의 복합 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다. 대형 스크린과 4D 몰입형 오디오로 월드컵 경기 중계를 전달할 예정이다.
핫 신스 82(HOT SINCE 82), 안피사 레티아고(ANFISA LETYAGO), 더 블레스드 마돈나(THE BLESSED MADONNA) 등 해외 유명 DJ의 공연을 비롯해 전·후반 사이 하프타임에는 현대무용, 왁킹 등을 주제로 한 이색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버드와이저가 문수진, 모어킹, 씨피카 등 5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작한 카타르 월드컵 기념 NFT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국제 FIFA 팬 페스티벌' 행사는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을 포함해 런던, 멕시코시티,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두바이 총 6개 도시에서 열린다.
버드와이저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한정판 패키지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버드와이저를 상징하는 브랜드 고유 문양과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보타이와 문양을 배경으로 밝게 빛나는 트로피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월드컵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FIFA 월드컵의 공식 맥주임을 강조한 문구도 상단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월드컵 한정판 패키지는 330ml·355ml·500ml 용량의 캔제품 3종이다. 다음달 말까지 패키지 뒷면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월드컵 관련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동일한 기간 내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의 QR 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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