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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양군에 따르면 대상은 계절형 실업 가구, 소득·근로·주거·금융 위기가구, 단전·단수 등 발굴시스템 확인 가구, 휴·폐업 등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 아동, 에너지 빈곤층,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이다.
군은 효율적이고 신속한 발굴을 위해 10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시스템을 가동하고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안전망과의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위기가구 정보를 취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가구를 예측하고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지원하게 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해당하지 않는 가구는 민간자원을 연계 지원하고 복합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가구로 선정해 맞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군민은 보건복지부콜센터나 군 희망복지지원단, 읍·면사무소에 제보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겨울은 계절 실업, 한파, 대외 활동 감소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위험지수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상시 발굴과 보호 체계 운영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