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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내용은 홍성읍 고암리, 대교리 일원 0.45㎢의 면적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개량 3.31km, 빗물펌프장 1개소, 빗물받이 387개소 등을 설치한다.
군은 국비 165억 원, 지방비 109억원 등 총사업비 274억을 투입해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터미널 주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시 홍성천의 범람에 따른 하천 수위 증가와 상호작용해 시가지 빗물의 배제가 불가능해 잦은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은 홍성터미널과 홍성역 주변의 침수예방사업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사업을 통해 홍성의 주요 관문의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