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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백석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간 정보, 교통,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드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앞서 백석대학교는 지난달 9일 천안교육지원청과 지역 초·중·고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교육 포럼'을 개최하는 등 디지털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위례초등학교 5학년 김동현 학생은 "드론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다"며 "내 손으로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니 신기했고 앞으로도 계속 드론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채현기 백석무인항공센터 교관은 "드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이 생각보다 높았다"며 "이런 관심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근호 K-디지털플랫폼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시대 각광받는 모든 산업의 시발점인 드론의 기본 원리 교육을 위해 계획됐다"며 "특별히 도서벽지의 디지털 소외계층에게도 고른 기회가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드론을 비롯한 미래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