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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AI 확산 대비 거점세척·소독시설 24시간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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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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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읍 거점 세척·소독시설 모습./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이달부터 겨울철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홍성읍과 광천읍 2곳이다.

이 시실은 기존 오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돼왔다. 하지만 겨울철 철새 이동에 따른 AI 유입 차단을 위해 24시간 대응에 나선다.

군은 최근 AI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제·소독, 가금농장 출입 통제 행정명령, 농장별 전담 관제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인환 군 축산과장은 "가금 농가에 외부인의 출입을 규제하고 축사 안팎을 철저하게 소독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바란다"며 "군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관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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