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매년 진행하는 연말 집중모금 캠페인이다.
지난해 천안지역에서 모금된 사랑의 성금은 약 46억원에 달랬다. 그러나 인구 대비 1인당 모금액은 7110원으로 충남지역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는 올해는 인구 대비 시민 1인당 모금액 1만 원 이상을 목표로 잡고 시민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공개 모금행사도 진행한다. 천안시청 복지정책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천안시복지재단 등이 성금 모금을 접수하고 있다. 모금은 사랑의 계좌나 방송사, 홍보문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참여도 가능하다. 기부금은 국세청과 자동연계돼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현실을 이겨나가는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 것"이라며 "동행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천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