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5일 레이저티닙의 단독 임상 3상 LASER301 study 결과를 간담회를 통해 공개했다. LASER-301 study는 치료를 받지 않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3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이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LASER301-301 임상은 타그리소 대조군으로 한 임상이 아니다"며 "임상 마다 인구 구성, 변이 구성에 차이가 있어 직접 비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앞으로 주목할 수 있는 부분은 다그리소 대비 아시아인과 L858R 변이에서의 높은 효과"라며 "타그리소와 마찬가지로 뇌전이 환자에의 높은 효과다"고 전했다.
이어 "LASER301 임상에는 총 393명 중 258명의 아시아인 환자가 포함됐다. 아시아인 mPFS는 20.6개월을 기록했다"면서 "레이저티닙은 뇌전이 환자에서도 mPFS 16.4개월을 기록했으며, 뇌전이 환자에 대한 후속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해당 결과를 근거로 향후 국내 허가 신청(EGFR 비소세포폐암 1차) 진행할 예정"이라며 "LASER-301은 글로벌 임상으로 국내 외에도 J&J의 전략에 따라 주요 지역(유럽, 미국)에서의 허가 신청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