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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중국 공장 완공 등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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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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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6일 레이에 대해 JV 유증 납입 완료 예정으로 내년 말 중국 공장이 완공되며 용인 설비가 가동되어 전분기 대비 140억 원 증가한 매출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레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6.1% 증가한 46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중 60억 원 가량이 이연되는데 공장 설비 용인으로 이전하여 10월 말 가동됐다"면서 "중국 대리점 인수에 따라 매출 인식 기준이 변경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도 매출액은 전년비 25% 증가한 1611억 원,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275억원으로 전망했다"며 "생산 시설 본격 가동에 따른 매출액 증가로 이전한 용인 공장은 연 2400억원 수준 CAPA로 내년도 가동률의 점진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중국 법인 포함 400명 인력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10% 내외의 인력 확충이 예정돼 있다"며 "구강스캐너 업체 메디트(MBK파트너스 우협 선정) 2조6000억원의 인수 건을 포함해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구조적 성장세에 돌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도입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레이는 레이페이스, CBCT 등 치과치료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Ascent Capital'로부터 'JV Ray China'에 54억 원 유증을 결정했다. 해당 자금은 토지매입 및 운영 자금으로 소요. 현재 유증에 대한 중국 당국의 승인을 대기하고 있으며 연내 유증 납입 후 100억원 수준의 2차 유증이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VBP 정책 목표는 중국내 임플란트 시술 확대"라며 "치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도입률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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