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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콜택시 10월까지 2만6463명 이용…이용객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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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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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장애인 콜택시로 따뜻한 동행) 1
홍성군 장애인 콜택시/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가 올 10월까지 2만6463명이 이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 2만2976명 보다 3500명 가량 증가한 수치로 교통약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운용차량 11대와 외부차량 1대 등 총 12대의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1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2㎞ 1300원에서 추가요금은 130원/㎞ 최대 2600원이며 군외요금은 ㎞당 260원으로 거리에 따른 차등요금제를 실시하고 있다. 대기시간 대기료는 30분당 2000원으로 최대 2시간까지며 병원 진료시에는 3시간까지로 1시간이 추가된다. 운행일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무로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 방법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를 등록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콜센터)에 전화, 문자, 이용자 앱을 이용해서 신청 시 이용자에게 이용 목적을 확인하고 기존 등록된 정보로 장애유형, 휠체어 유무 등을 파악해 차량을 배차 대기 순번을 회신해 준다.

육헌근 군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는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는 등 모든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 추진하면서 이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하는 군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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