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전 차관은 기획재정부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예산 전문가로서 '한국 재정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경제위기 극복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재정 제도의 기본 틀 △국가 재정 및 정부 예산편성 현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역할과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 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안 전 차관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 실현을 위해선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재정과 정부예산과정을 폭넓게 이해하고 중앙부처에 대응해야 한다"며 "특색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익 군수는 "오늘 특강이 체계적인 국비확보 대응 전략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4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도걸 전 차관은 화순군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기획재정부 예산실 행정·복지·경제·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을 거쳐 지난 5월까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