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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예천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밤 12시 30분 쯤 보문면 승본리의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86명, 장비 20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1시간 50분만인 오전 2시 30분쯤 진화했으며 850여㎡ 규모의 공장 건물 1개 동, 마스크 제조 설비, 집기와 원단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약 4억 9000만원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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