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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홍성군이 세계적 건강도시 선도 지자체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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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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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도시 국회 정책토론회 주제발표 나서
홍성군수, `2022년 건강도시 국회 정책토론회,
이용록 홍성군수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 건강도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따뜻한 동행, 행복한 건강도시 홍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이용록 충남 홍성군수가 "홍성군이 세계적 건강도시 선도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 의원(국민의힘)이 개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2 건강도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HiAP(모든 정책에 건강을) 기반 건강도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이날 '따뜻한 동행, 행복한 건강도시 홍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국회의원실과 타 지자체를 비롯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각계 교수 등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군수는 "홍성군은 '농촌지역의 건강형평성'과 '내포신도시 주민의 건강요구'를 아우르는 건강도시 조성에 대해 고민하게 됐고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군정, 모든 군민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홍성군 실현을 목표로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건강도시 홍성만의 추진근거 및 기본 정책방향을 수립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부서 간 협업과 지역 민간협의체 구성을 통해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은 2017년부터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군정'을 모토로 군민 모두가 건강한'건강도시 홍성' 조성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왔다.

군은 전 군정에 건강개념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한 '건강도시 조성 부서평가'와 사업기획의 단계부터 건강영향도를 검토하게 하는 '건강영향 사전검토제'를 통해 지자체의 건강도시 활성화 사례로 평가받았다.

군은 또 △건강도시 기본조례 제정 △학술연구용역 기본계획 수립 △도시건강 프로파일 작성 △소지역 건강거버넌스 구축 △의료취약지 지역 대상 '소생활권 건강생활터' 조성 △내포신도시 건강도시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 전개를 통해 국내 건강도시를 선도해 왔다.

특히 일본 오부시와의 우호교류 활성화 협약을 통한 국제공조 사례는 건강도시의 질적 향상과 국제적 우수사례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이끌어 낼 다차원적 거버넌스 패러다임으로 평가받았다. 지난달 9일 오카무라 히데토 오부시 시장이 직접 홍성군 보건소를 찾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군은 내포신도시 조성과 면 단위 지역 농가인구 비율이 22.1%에 이르는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내포신도시 주민의 건강욕구 충족'과 면 단위 의료자원 격차에 따른'농촌지역의 건강형평성 제고'를 모두 아우르는 건강도시 홍성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 군수는 "2021년 건강증진법의 개정으로 2023년 12월 22일부터 건강도시사업의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 중앙에서 사업지침 마련과 재정지원이 가능해져 '건강도시 홍성' 프로젝트는 한층 더 힘있게 시행될 전망"이라며 "홍성군은 중앙 정책방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건강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건강도시 공통지표 사항을 잘 안착시켜 건강도시 추진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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