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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함안군의회 의원, 곽필구 함안행복나눔후원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 군수는 박 지사와 함께 가야읍 산인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와 함께 보일러 사용 시 가스누출에 대비하고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재를 비롯한 사고가 감지됐을 때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스템의 작동 상황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추운날씨에도 봉사활동과 안전점검을 위해 참여해 주신 박완수 도지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