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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연탄나눔 봉사활동 ... 주거환경 안전점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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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2. 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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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함안군, 연탄나눔 봉사 및 주거환경 안전점검 실시1
7일 산인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왼쪽 첫번째)와 함께 연탄배달 봉사할동을 하고 있는 조근제 함안군수(왼쪽 두번째)./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지난 7일 독거노인 4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과 동절기 주거환경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함안군의회 의원, 곽필구 함안행복나눔후원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 군수는 박 지사와 함께 가야읍 산인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와 함께 보일러 사용 시 가스누출에 대비하고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재를 비롯한 사고가 감지됐을 때 응급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스템의 작동 상황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추운날씨에도 봉사활동과 안전점검을 위해 참여해 주신 박완수 도지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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