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홍대용과학관,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 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0801000407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08.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대용과학관(2022년 8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
지난 8월 천안홍대용과학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이 돗자리에 누워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2022 쌍둥이자리 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Phaethon)'이 우주공간을 지나가며 흩뿌린 작은 파편들이 지구의 대기층과 충돌하면서 별똥별이 평소보다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매년 12월 14일께 쌍둥이자리 근처에서 많은 수의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

홍대용과학관은 시민들이 야외 달빛마당에서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공개관측행사를 진행한다. 또 유성우 예측과 과거 기록 등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 혜성에 관한 내용이 담긴 '돔영상 관람', 홍대용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유성우 온라인 생중계' 등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공개관측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은 돗자리를 지참해 방문하고 따뜻한 옷차림과 방한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홍대용과학관을 방문하거나 홍대용과학관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