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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년간 9만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는 42만 7000여회가 이뤄졌다.
시는 한때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 이후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12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확산세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의 동절기 추가접종이 필요한 60세 이상 인구는 4만 7000여명으로 그 중 23.9%가 추가접종을 마쳤다. 또 감염병에 대한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23개의 원스톱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55개의 자율병상을 확보·운영 중이다.
시는 코로나19 기초접종이 끝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동절기 추가 접종 중이며, 시민들에게 관내 4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율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불편을 겪으면서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다시 한번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앞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발굴·제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서산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