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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신뢰대상]오비맥주, ESG경영 고도화로 소비자 신뢰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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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12.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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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소비자신뢰대상'에 오른 오비맥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도하며 친환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맥주의 생산·포장·운반·소비 전 과정에 걸쳐 환경경영(E)과 사회적 책임 이행(S), 준법·투명 경영 강화(G)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여기에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과의 상생 활동 실천에도 집중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새로운 기업 슬로건인 '우리는 더 크게 환호할 미래를 위하여 큰 꿈을 꿉니다'를 공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환경분야에서 오비맥주는 △기후변화 대응 △재사용·재활용 포장재 사용 △스마트 농업 △수자원 관리를 환경 경영을 위한 4대 과제로 설정하고 진행 상황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맥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오는 2025년까지 25% 감축, 204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오비맥주는 무분별한 폭음을 지양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예방과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6년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음주운전 예방과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오비맥주 공장에서 전국의 직매장으로 맥주를 배송하는 화물차량 20대, 9월에는 본사 임직원 차량 20대에 음주운전방지장치(Ignition Interlock Device)를 설치하고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 음주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입시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유혹에 쉽게 노출되는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고자 2009년부터 매년 수능시험장 앞에서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열고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위해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 '이노베이션 박람회',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 등이 진행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동반 성장에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는 스타트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여는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이같은 ESG경영 선도에 소비자들은 실제 높은 신뢰로 답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알앤써치 설문 조사 중 가장 신뢰하는 국산맥주브랜드 부문에서 '국민 맥주' 카스가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카스는 37%의 소비자 선호도를 기록했으며 2위 테라와는 13%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카스는 50대( 44.3%)와 60세이상(39.1%)에서 높게 조사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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