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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중부내륙 중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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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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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과 비슷한 기온…아침 최저-4~6도·낮 최고 7~14도
펑펑 내리는 함박눈<YONHAP NO-4744>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
금요일인 9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사이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중·북부,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겠다. 충북과 전라권은 오후까지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 강원영서중·북부는 1㎝ 내외가 되겠으며, 이외 지역은 0.1㎝ 미만 눈 날림을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청권·광주·전북·대구는 '나쁨', 이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내리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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