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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쌀 소비량 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 현 수요 대비 2022년산 쌀의 공급 초과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시장격리 조치가 필요한 가운데 정읍시와 정읍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지역 농협들의 노력 끝에 이뤄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단풍미인' 쌀은 20톤으로 5000만원 규모다. 지난 8월 20톤 수출에 이어 총 40톤이 수출됐다.
앞서 시는 2004년 이 브랜드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단지 운영체제를 개편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에서 생산되는 으뜸 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을 장려하고 해외에서 돌풍이 일고 있는 K-푸드에 정읍 단풍미인 쌀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