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ㅇ | 0 | | 김환기의 '새와 달'./제공=케이옥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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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이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여는 12월 경매에 김환기의 파리시대 작품 등 85점, 약 100억원 규모 작품이 출품된다.
김환기가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시기에 그린 1958년작 '새와 달'은 추정가 22억∼30억원에 출품됐다. 유영국의 1991년작 '워크'(Work)는 추정가 3억2000만∼5억원에, 박수근의 1960년작 '우산을 쓴 노인'은 추정가 4억∼7억원에 출품됐다.
고미술 부문에서는 부모의 장수를 염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잔치인 '경수연'의 모습을 담은 '경수연도'가 추정가 3500만∼6000만원에 나왔다.
출품작은 21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유영국 Work | 0 | | 유영국의 'Work'./제공=케이옥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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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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