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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음묵연회에 따르면 지음묵연회는 한국 화단의 중진작가인 심천 이상배선생의 문하생들이 모인 단체로 문인화의 정신을 배우고 익혀 개인의 수양 및 문경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 만들어진 단체다.
김미영 지음묵연회장은 "코로나19로 2년간 멈추었던 전시회를 다시 준비한 만큼 회원들의 작품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멈춘 듯 보였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습하고 공부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때 지음묵연전을 감상하며 잠시 여유로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의 후원으로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원전에는 심천 이상배 선생의 격려작품과 16명 회원들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