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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들이 고안한 청년정책 듣는 ‘청년 아이디어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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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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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2022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가 청년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3일 오후 7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진행되는 이날 대회는 사전 공모로 선정된 만 19~39세의 청년 7개팀 21명이 최근 20일간 고안한 청년정책을 구체화해 제안·발표하는 자리다.

앞서 시는 청년 스스로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정책 기획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 7명을 각 팀에 멘토로 매칭 지원한 바 있다.

발표팀과 제안 내용은 △Space N의 '청년 공간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통합 플랫폼' 민예현향의 '성남시 청년 워라밸 지킴이 취미생활 공유 플랫폼 운영' △마음의 '청년자율방범대' 루모스의 '성인 풀배터리 검사 지원 사업' 굿피플의 '성남이 찾아가는 청년정책' △성남용사즈의 '청년 1인 가구 식재료 바우처 지원' △텔레토비의 '청년 2030 알고리즘+생애주기 로드맵'이다.

시는 이날 참가한 모든 팀에게 그동안 활동을 인정하는 완주상 50만원을, 당일 현장 투표와 외부심사위원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는 팀에게는 특별상 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청년들의 정책 역량 강화와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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