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충시설 체험 박람회에서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은 성금을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로 선정해 독립기념관 직원이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했다.
현충시설 체험 박람회는 올해 10회를 맞이한 현충시설 최대의 행사로 지난 10월 15~16일 전국 38개 현충시설을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5년부터 참가자들이 모은 '나라사랑하는 만큼'의 참가비를 독립운동가 후손에 기부금으로 전달해 왔으며 그간 1773만원을 19분께 전달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올해 현충시설 체험 박람회에 참여했던 전국의 현충시설과 따뜻한 성금을 마련한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