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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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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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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강원랜드에 대해 거리두기 해제로 영업 정상화됨에 따라 매출은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로 영업 환경 온전히 정상화됨에 힘입어 코로나 이전 수준의 카지노 매출 회복한 상황"이라며 설명했다.

그는 "영업시간 및 고액 베팅 테이블 회복 효과로 코로나19 이전을 상회하는 드롭액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여전히 매출 업사이드는 유효하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영업장 규모 증설이 가져올 모멘텀에도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 업장 환경 개선과 중장기적으로는 매출총량제 완화 시 테이블 가동률을 즉각적으로 확대(미가동 테이블 추가 배치)할 여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최근 매출총량 증량 요구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말 5개년 계획 수립 시점의 향방에 주목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705억원,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인센티브 등으로 인한 비용 측면의 계절성 부담은 상존하나, 카지노 및 비카지노 양쪽의 매출 호조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카지노 부문의 경우 최근 해외여행 재개 등에 따른 수요 분산 영향으로 방문객 수 성장세가 예상 대비 더디나, 이미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매출이 화복한 만큼 추가 성장은 시간 문제"라고 강조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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