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로 영업 환경 온전히 정상화됨에 힘입어 코로나 이전 수준의 카지노 매출 회복한 상황"이라며 설명했다.
그는 "영업시간 및 고액 베팅 테이블 회복 효과로 코로나19 이전을 상회하는 드롭액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여전히 매출 업사이드는 유효하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영업장 규모 증설이 가져올 모멘텀에도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 업장 환경 개선과 중장기적으로는 매출총량제 완화 시 테이블 가동률을 즉각적으로 확대(미가동 테이블 추가 배치)할 여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최근 매출총량 증량 요구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말 5개년 계획 수립 시점의 향방에 주목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705억원,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인센티브 등으로 인한 비용 측면의 계절성 부담은 상존하나, 카지노 및 비카지노 양쪽의 매출 호조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카지노 부문의 경우 최근 해외여행 재개 등에 따른 수요 분산 영향으로 방문객 수 성장세가 예상 대비 더디나, 이미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매출이 화복한 만큼 추가 성장은 시간 문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