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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인근의 아현동 아파트 밀집 지역을 비롯해 공덕, 마포, 상암 일대 등 마포구와 서대문구를 아우르는 유일한 백화점으로 1인 가구부터 예비부부,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촌 대학가에 인접하고 직장인 오피스텔 수요가 높은 상권에 자리해 전체 매출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몬스 현대 신촌점은 백화점 매장 최초로 '헤리티지 존'을 마련했다. 150년이 넘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와 더불어 시몬스의 발자취를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소장 물품이 전시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현대 신촌점 리뉴얼 오픈을 통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쾌적한 쇼핑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