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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대장신도시 내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에 대한 시와 SK그룹 간 양해각서 체결 후, 양 기관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당부와 미래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SK핵심연구소 견학을 위해 마련됐다.
대장신도시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 계획은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SK그룹의 친환경 기술 분야 핵심 계열사 7개사(SK이노베이션(주), SK에너지(주), SK지오센트릭(주), SK온(주), SK E&S(주), SKC(주), SK머티리얼즈(주))를 약 4만 평 부지에 집적화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9만9000㎡ 규모로 2025년 착공해 2027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그린테크노캠퍼스는 친환경에너지전환 분야인 배터리 (이차전지, 이차전지 소재, 차세대 전지)와 수소 관련 기술과△ 환경 솔루션 분야인 배터리 재활용, 탄소 포집 활용, 저장 및 신재생 에너지 등을 중점 연구하게 된다.
시는 SK그룹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뤄 △ 첨단 SK R&D 혁신공간을 기반으로 한 연계기업의 지속 유치 △ 시 전략산업의 고도화·복합화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유치 등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성준 SK그린연구소추진단장은 "SK가 ESG 선도기업으로서 그룹의 친환경 R&D(연구·개발)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부천 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을 계획했다"면서 "기존 대전의 SK 연구단지도 배터리 실험·품질검증 및 친환경 소재 실증 기능 중심으로 이원화해 역할과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기술과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SK R&D기관 입주로 대장신도시 첨단산업단지뿐만 아니라 대장신도시 전체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수도권 서부의 핵심 산업축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부천시 산업생태계 혁신을 통해 주거와 일자리를 모두 갖춘 최고의 자족신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SK그룹에서도 적극적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