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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설명을 청취한 시민들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포항의 미래모습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대학을 다니면서 느낀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요즘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이번 기회로 분위기가 전환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대면 설명으로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한 것이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계층 참여를 위해 현장 홍보 활동을 틈틈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