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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획득..2025년 11월까지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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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2. 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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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천시는 2014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인증된 이후 올해 네번째로 인증을 획득해 2025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일·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또는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한다. 서류 및 현장심사, 최종 인증심의 등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치며 3년 단위 재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시는 △매주 수·금요일 정시퇴근을 통한 '가정의 날' 운영 △개인·부서별 업무특성에 적합한 유연근무제 활성화 △남·여 육아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의무화 △직장어린이집 운영 △모성보호시간 보장 △자녀돌봄휴가 실시 등 적극적인 육아시간 보장 제도를 시행해 가족 친화적 직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연가 사용 독려, 힐링 스테이(휴양시설이용지원), 장기근속 휴가제도 등을 통해 전 직원이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고 여가시간을 자기계발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더 나은 가족 친화 제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과 유관기관 등에도 가족친화적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부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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