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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 버스승강장’ 4곳 운영…온열의자 등 첨단 대중교통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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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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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과(스마트 버스승강장 점검) (4)
박상돈 천안시장(왼쪽 첫번째)이 14일 신부동 종합터미널 앞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스마트 버스승강장' 4곳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냉난방기, 온열의자, 공기청정기, 핸드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밀폐형 6m와 개방형 9m인 총 15m 형태로 첨단 대중교통시설이다.

시는 인도 폭이 4m 이상이고 대중교통 유동인구가 많은 정류소를 조사해 종합터미널, 중앙시장, 두정역, 상명대학교 등 4곳 정류소를 선정해 승강장을 설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새롭게 설치된 스마트 승강장에 대한 시민의 의견과 만족도를 직접 묻고자 직접 현장으로 오게 됐다"며 "스마트 승강장이 일반승강장에 비해 예산 소요가 많지만 시민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내년에도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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