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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 한국공항공사는 하늘길(공역) 설정, 관제시스템 구축, 운영시스템 및 시설구축 방안을 지원하고, △ 대우건설·삼성물산·포스코건설·㈜한화는 우수한 건축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 포스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버티포트에 최적화된 건설용 철강 소재와 공법을 연구·개발한다.
협약 체결 6개 사는 스마트시티, 교통 인프라 건설의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해 민간과 공공이 초융합하는 혁신모델을 통해 제2의 중동 건설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
윤형중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항공안전 시스템, UAM 관련 기술·노하우와 글로벌 최고의 건설 기술을 보유한 국내 건설기업들이 협력해 UAM 버티포트와 연계된 제2의 K-건설 붐을 다시 재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UAM 버티포트는 전기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 착륙과 이륙, 탑승과 하기, 충전과 정비 기능을 하며 UAM 서비스에서 40% 이상 중요도를 가지는 UAM 생태계 핵심축으로 버티포트 건설을 위해서는 건축기술 뿐만 아니라 도시 내 토지나 공간 확보, 항로 설정, 장애물 회피, 소음 문제 등으로 건설과 항공 분야 간의 초협력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한편 공사는 이날 업무협약과 함께 국내 최초로 '버티포트 국제 포럼' 행사를 개최했으며, Skyports(영국 Vertiport 사업자), EVE Air Mobility(브라질 UAM 기체개발사), NLR(네덜란드 항공연구소) 등 글로벌 UAM 전문기업과 건국대학교, 인천국제공항공사, SK텔레콤,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항공우주연구원, 네이버시스템 등 국내 UAM 관련 기관 소속 12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버티포트 건설과 운영 기술 등에 대한 전문 지식과 의견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