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당시 2천개사에 불과하던 메인비즈기업 수 현재 2만1000개사"
이영 중기부 장관,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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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기부 하려고 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손에 만져지는 것에 대한 제값을 줘야 하며 소프트웨어(SW)도 제값을 줄 수 있다. 만져지지 않는 것에 제값을 줘야 경제 선진국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기부는 불공정 문화 근절시키는데 앞장서고 중소기업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끊임없이 릴레이 하겠다. 하지만 뿌듯함 보다 답답함이 밀려온다"며 "첫째 규제개혁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숨은 규제부터 안 풀린다. 두 번째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가 올해 말까지 해결이 안되면 중소기업들은 범법자가 되고 중기부는 범법자 두목이 된다. 노동부에 강하게 말하고 여야를 찾아 다니고 있다. 이 법이 연장 안되면 중기부는 어젠다를 강하게 드라이브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이 법이 풀려야 주 52시간제가 폐기돼 최저임금, 중대재해처벌법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가슴을 누르는 게 3고다. 많은 기업인들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를 이겨냈는데 3고가 정말 힘들다고 호소한다. 내년 상반기가 가장 어렵다 하는데 잘 이겨내면 도약의 시간이 온다. 큰 변화의 위기 앞에 생존이라는 절박한 화두가 해결해야 4차산업혁명, 디지털 전환에 편승해 내일을 만들 수 있다. 위기 속에 생존하고 기회 속에 성장해야 한다. 중기부는 5년만에 조직개편을 단행해 전체 직원의 3분의 2가 이동했다. 지방중소기업청에 업무를 재조정했다. 12월 말에 다 끝난다. 1월에 산하기관에 업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인비즈기업 확인제도가 도입된 2006년 당시 2000개사에 불과하던 메인비즈기업 수가 16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2만1000개사가 됐다"며 "질적으로도 성장해 메인비즈기업의 매출액이 총 266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13.8%를 차지하고 고용근로자는 76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