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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업계 최초로 상생협력기금 130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출연 예정인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국내 창의, 창작,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확대 등 문화 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우선 청년창업자와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독립 창업 재단인 오렌지플래닛을 통해 수년간 청년들의 창업·경영 활동을 지원해온 만큼 이번 상생협력기금 조성과 맞물려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 인디를 통해 중소 게임 개발사·협력사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영화 등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IP) 창작 사업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중소형 콘텐츠 제작사의 창의성을 지원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 건강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스마일게이트와 상호 협력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