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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교내 우남관에서 학생과 사업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력을 갖춘 우수인재 발굴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2학년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갖고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
대회는 학생 출품작에 대한 사업화 타당성과 특허출원 가능성, 창의성 등에 심사기준을 기반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각각 시상했다. 세연아이피특허사무소 유병욱 변리사, 주식회사 루닛 김세진 변리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서성민 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 작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 전달과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안내했다.
대상에는 '캐리어 쉐이커'를 제안한 사이버보안학과 고승희 학생이, 최우수상에는 '모서리 협탁'을 제안한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김고은 학생이, 우수상에는 이상현, 김민교 학생이, 장려상에는 김영래, 김범준, 최주원, 박상언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또 배재대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가 지난 5일 개최한 '2022 지능화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AI 운동보조기구를 제목으로 환자 근육상태를 예측해 재활의 방향성을 진단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소모임방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역산업 지능화 혁신을 활성화하고자 5대 혁신 주제인 △무선통신융합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XR △바이오디지털 △지능형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실질적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의 발전 방향을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학생들은 대학이 마련한 각종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검증받고 한 단계 발전하는 기회가 됐을 것" 이라며 "2022년 한 해 동안 전공과 직무역량을 키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